[뉴욕여행] 10월이면 핑크리본

[New York Travel]Every October, we see more pink ribbons around the city. 

All of you probably know but it's for the breast cancer campaign.

Last night, Empire State building has shown the pink lights for us to be aware!

[뉴욕여행] 10월이면 핑크리본이 뉴욕시를 수 놓습니다. 

바로 여성 유방암 퇴치 캠페인 '핑크리본' 때문이죠. 
어젯밤 뉴욕의 상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도 핑크빛 조명이 캠페인을 알렸습니다.

백악관,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나이아가라폭포, 에펠탑, 피사의 사탑, 피라미드,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자금성, 도쿄타워, 서울타워와 청계천. 2000년부터 해마다 10월이 되면 세계 주요도시들은 그들의 랜드마크가 되는 건물을 핑크빛 조명으로 물들여 왔다. 암환자와 그 가족들이 참가하는 걷기대회도 열린다. 핑크리본을 삽입하여 미국과 이탈리아에서는 우표를, 캐나다에서는 동전을 발행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