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28일 수요일

[뉴욕여행&뉴욕유학] 두드림 중앙일보 보도기사

[두드림 중앙일보 보도기사]
맞춤형 여행사 두드림은 최근 '바리스타 시리즈'를 선보였다. 전준홍 두드림 대표는 "추운 날씨 때문에 실내에서 할 수 있는 문화체험 쪽으로 초점을 맞춰 여행상품을 구상했다"며 "카페 그럼피의 바리스타에게 직접 에스프레소와 밀크, 라테아트 등을 배우고, 세 코스를 모두 수강하면 수료증도 준다"고 소개했다. 이 체험상품은 60달러다. 

김동그라미 기자

[News Story_Korean Daily]
An exclusive traveling agency Do Dream is providing 'Barista Series' program.

"Due to the cold weather, I've planned a different concept of tour program where people can enjoy and experience indoor.
You get to learn basic Espresso, Milk steaming and Latte Art from a Barista at Cafe Grumpy and prior to finishing the course, you get a certificate."
said CEO, Junhong Jeon. The price is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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