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4일 금요일

[뉴욕여행&뉴욕유학]뉴욕 치즈바 오픈!!

‘Say Cheese,’ and Walk Out Smiling ‘치~즈’ 그리고 웃으면서 가세요! ^_^



TGIF!!! Let's celebrate by saying chee~se =D This is one of the must-go places!
Murray’s Cheese Bar opened in late July in Greenwich Village, a few doors down from its mother ship, the venerable and encyclopedic Murray’s Cheese Shop. The mood is less clamorous at the restaurant, which aims for a kind of pastoral chic — whitewashed banquettes and a marble counter, offset by lipstick-red chairs — but there is still that Murray’s streak of geeky irreverence in a chalk diagram of the cheesemaking process, illustrated with a ninja, an elephant and a cactus, and in a mural of cows with winking mantras (“Ewe betcha!”).

MURRAY'S CHEESE BAR
Address: 264 Bleecker Street (Cornelia & Morton Street) Phone #: (646) 476-8882
Website: murrayscheesebar.com
RECOMMENDED: Cheesemonger’s choice cheese flight; Buffalo cheese curds; chili; warmed bread cheese with caramel.
PRICES: $8 to $17; cheese flights $12 to $36.
HOURS: Sun- Tue: 5-10 pm.; Wed-Sat: 5 pm-12am. Lunch and brunch starting soon.
RESERVATIONS: Accepted for parties of six or more.

모두 해피 금요일입니다!!! 치즈 좋아하시는분? 오늘은 맛난 치즈바를 소개할게요. 지난 7월 그리니치 빌리지 동네에는 그 유명한 머레이 치즈 숍 바로 근처에 머레이 치즈 바가 문을 열었습니다. 


살짝 쉬크한 느낌으로 새하얀 Banquettes (소파 의자종류) 와 대리석 카운터, 립스틱컬러의 빨간 의자. 안 어울리는듯 머레이만의 느낌을 주는 머레이 만의 치즈만드는 과정의 분필로 그려진 다이어그램, 닌자, 코끼리, 선인장과 소의 벽화로 꾸며놨습니다.두 가지 형식으로 제공되는 되는 이곳에는 그대로 아니면 조리되서 나오는데요.


얇게 썰려 나오는 치즈 VS. 녹이거나 굽거나 튀긴것이죠. 이중 최고는 갈은 소고기, 돼지고기와 초리조 (스페인이나 라틴아메리카 음식으로 양념이 많이된 소세지) 와 녹인 체다치즈 코츠월드 (일종의 양) 치즈, 버팔로 치킨이 아닌 버팔로스타일의 튀긴 치즈, 구운치즈, 맥&치즈.

버거에는 두꺼운 토스트와 인근 정육점 Ottomanelli & Sons 에서 온 패티, 그위로 홍수처럼 체다치즈가 들어간 소스가 고기를 덥도록 부어집니다. 다른버거 종류는 피멘토 치즈가 뿌려지고요.

디저트로는 S’mores 가 아닌 C’mores 를 먹어보는것도 좋아요. 치즈 빵 아니면 핀란드어로 유스토레이파, 구워진 치즈 빵을 가끔 커피에 넣어 먹는거죠.
아...뉴욕에는 맛있는 곳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_+


http://www.nytimes.com/2013/01/09/dining/reviews/hungry-city-murrays-cheese-bar-in-greenwich-village.html?ref=dining&_r=0


두드림 여행사 : www.DoDreamNY.com
두드림 유학원 : cafe.naver.com/dodreamny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