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드림이 뉴욕의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
'Eun J Kim'님과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
BEAUTY IS A KEY PART OF THE CREATIVE WORLD OF EUN J KIM
The Korean born make up artist is excellent at achieving a natural aesthetic that is sensual and dynamic. Often inspired by film imagery and exotic cultures, she now lives and works in New York City. Eun has worked with VOGUE Korea, BAZAAR China, Luire Japan, WestEast, Avenue L Magazine and MTV. Other projects include look books for Doo-ri Chung, Sang A, OTTO, and Grace Sun.
In Korea, Eun was a key player in bringing the visions of many international designers to reality. Eun did make up for major brand and designer presentations including Giorgio Armani, Armani Exchange, Chanel, Marc by Marc Jacobs, Louis Vuitton, Loewe, GUESS, Levis, and Puma. She also assisted in the Shanghai preview presentation for seminal Korean fashion designer, Andre Kim.
2012년 7월 31일 화요일
2012년 7월 30일 월요일
2012년 7월 26일 목요일
사업제휴_Joe Coffee 와 제휴프로그램.
두드림과의 제휴회사가 늘어간다. ^^
두드림 유학파트 2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말에 작은 축하 파티로 맥주 한잔 쏩니다!!
Thanks for 'JOE COFFEE'.
http://www.joetheartofcoffee.com/
We appreciate your loyalty and hope that we may continue our business partnership in the future.
두드림 유학파트 2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말에 작은 축하 파티로 맥주 한잔 쏩니다!!
Thanks for 'JOE COFFEE'.
http://www.joetheartofcoffee.com/
We appreciate your loyalty and hope that we may continue our business partnership in the future.
뉴욕여행_중앙일보 보도기사
[뉴욕 중앙일보]
신규업체 '공짜' 마케팅 활발, 여행사·식당 등 다양한 업계…
짧은 기간 내 홍보 효과 만점
두드림이 수퍼카 무료 체험 상품 참자가들이 람보르기니 차에 타고 있다. [두드림 제공]
불경기 탓에 새로 문을 여는 한인 신규 업체들이 ‘공짜’와 ‘반값할인’ 등의 카드를 꺼내 들고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주머니가 얇아진 소비자들의 관심을 쉽게 끌 수 있고, 상품이나 서비스를 고객이 직접 경험 할 수 있어 단기간에 큰 홍보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찾아온 고객들과 쉽게 소통할 수 있어 짧은 시간에 고객의 니즈를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이달 초 문을 연 일대일 맞춤형 여행업체 ‘두드림’은 지난 5월 여행상품 체험 행사를 열었다. 여행사의 주요 타깃인 유학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람보르니기·페라리를 타고 드라이브할 수 있는 수퍼카 상품과 고급 자전거 ‘스트라이더’를 대여해 주는 자전거여행 상품을 무료로 제공했다.
전준홍 두드림 미주지사 대표는 “기존 여행사들과 다른 개념의 여행상품을 판매하고 있어 고객들이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필요했다”며 “참가자들에게 후기를 받는 등 피드백 과정도 거쳤다”고 말했다. 또 “상품을 체험하는 참가자들의 사진을 찍어줘 온라인 등에 자유롭게 올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을 통한 입 소문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두드림은 현재 무료 와이너리 투어 체험 상품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김동그라미 기자 dgkim@koreadaily.com
신규업체 '공짜' 마케팅 활발, 여행사·식당 등 다양한 업계…
짧은 기간 내 홍보 효과 만점
두드림이 수퍼카 무료 체험 상품 참자가들이 람보르기니 차에 타고 있다. [두드림 제공]
불경기 탓에 새로 문을 여는 한인 신규 업체들이 ‘공짜’와 ‘반값할인’ 등의 카드를 꺼내 들고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주머니가 얇아진 소비자들의 관심을 쉽게 끌 수 있고, 상품이나 서비스를 고객이 직접 경험 할 수 있어 단기간에 큰 홍보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찾아온 고객들과 쉽게 소통할 수 있어 짧은 시간에 고객의 니즈를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이달 초 문을 연 일대일 맞춤형 여행업체 ‘두드림’은 지난 5월 여행상품 체험 행사를 열었다. 여행사의 주요 타깃인 유학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람보르니기·페라리를 타고 드라이브할 수 있는 수퍼카 상품과 고급 자전거 ‘스트라이더’를 대여해 주는 자전거여행 상품을 무료로 제공했다.
전준홍 두드림 미주지사 대표는 “기존 여행사들과 다른 개념의 여행상품을 판매하고 있어 고객들이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필요했다”며 “참가자들에게 후기를 받는 등 피드백 과정도 거쳤다”고 말했다. 또 “상품을 체험하는 참가자들의 사진을 찍어줘 온라인 등에 자유롭게 올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을 통한 입 소문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두드림은 현재 무료 와이너리 투어 체험 상품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김동그라미 기자 dgkim@koreadaily.com
보도기사_루엘 에르메스 여름화보 페라리 협찬
DREAM COME TRUE IN NYC
뉴욕에서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여행, 두드림이 준비한다.
세계 최고의 도시 뉴욕, 많은 이들이 꼭 한번 여행하고 싶은 도시이기도 하지만 뉴욕을 제대로 즐기는 것은 생각만큼 녹록지 않다. 짜임새 있는 준비와 예약은 필수. 하지만 여행의 목적에 부합하는 장소를 선별하고 최고의 컨디션으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은 쉽지 않다. 지난 6월 1일 뉴욕의 다이아몬드 스폿이라 불리는 록펠러 센터 7층에 문을 연 '두드림(DoDream)'은 이처럼 쉽지 않은 뉴욕 여행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곳이다.
뉴욕 본사를 중심으로 서울, 도쿄, 북경에서 오는 아시아 여행객을 주 타깃으로 일대일 맞춤형 여해을 제공한다. 그 여행 프로그램의 수준은 최고급으로 여행을 컨설팅하고 디자인하며 스타일링해 준다는 목표를 지향한다. 그 여행 또한 글로벌 비지니스, 관광, 유학 등으로 세분화하여 좀 더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개인 항공기, 슈퍼카, 크루즈, 리무진 등과 같이 일상에서 접하기 힘든 아이템을 여행 상품화하여 색다른 경험을 가능하게 해준다.
소믈리에, 바리스타, 쇼콜라띠에, 플로리스트 등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 프로그램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맨하탄 시내를 람보르기니, 페라리, 롤스로이스, 밴틀리 등의 최고급 차량으로 달릴 수 있는 슈퍼카 서비스는 생각만으로도 흥미진진하다.
뉴욕을 즐길 수 있는 하이엔드 여행 프로그램, 내가 꿈꾸던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 그것도 나만의 스타일로 맞춤 서비스가 가능하다니 이 얼마나 멋진 일인가.
에디터 민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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